매년 70만명 목숨 뺏는 살인 흡혈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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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70만명 목숨 뺏는 살인 흡혈귀.
갤럭시노트9 가벼운 물건인데도 전화없이 아무데나 맡겨놓구 한참 기다리다 전화해 보면 그거 xx에 맡겨놨어요 라고 말 할때 이싸람도 천직은 아니란 생각 듬 기사마다 다르겠지만 불친절은 택배 회사까지 욕먹임 갤럭시노트9 나 며칠전에 모텔 501호 갔었음 리스 생수주문하고싶은데...양심상 주문못하겠음ㅠㅠ 신랑은 그냥 주문하라는데 아파트고 12층이라 엘레베이터는 타지만,어쨌거나 계단은 조금이라도 오르내려야하고... 택배기사분들 진짜 고생하시는거같아요. 인스타 좋아요 늘리기 덮어놓고 옹호하지마라. 우리회사 경x택배기사 매주오는 인간 사무실1층 도로변에 있는데도 트럭문열고 박스 바닥에 던지고 말도 없이 간다 덩치는 산만한 인간인데 한마디 했더니 야리면서 죄송합니다. 하곤 다음날도 던지고 간다. 이게 일부 택배기사 현 행태다. 갤럭시S11E 사전예약 우린 유독 한 택배사만 사람이 집에 있는데도 말도없이 경비실에 맡겨두고 가버림 한두번 이면 이해를 하는데 택배 올때마다 유독 그 택배사만 그러는데 해산물 같은건 여름이라 위험한데 말도없이 경비실에 두고 가서 온지도 모르고 있다가 밤에 나갔다 오면서 경비실에서 찾아갔음 진짜 어이없고 화 나던 기억이 있음 암보험비교사이트 택배 기사들 힘든건 알겠는데........ 왜 내가 집에 있는데도 전화 한 통 없이 경비실에 택배를 던져두고 가버린거냐? 배송 예정일 다 지나고, 배송완료인데도 안오길래 '배달이 바쁘신가보다. 조금 이따 오시겠지' 하며 하루 이틀 더 기다렸다. 그러다 아예 짬통에 빠져버릴거 같아 영업소에 전화했더니, 완료 됐으니 경비실 가보랜다...............경비아저씨가 왜이리 늦게왔냐더군....... 쥐도새도 모르게 택배 내버리고 가는거보니 어이가 없어서 참......... 반팔티 두벌이 그렇게 무겁고 힘들었나....... 아무리 힘들어도 할 건 합시다. 택배기사들 하는 일이 그거 아닌가? 정 힘들면 전화해서 양해라도 구하세요. 세상 그리 야박한 사람만 사는거 아니니까. 인스타팔로워늘리기 나보다 더 우리 와이프를 설레게 해주시는 택배기사님들...수고가 많으세요...항상 감사합니다^^ 사회복지사자격증취득방법 인터넷 쇼핑 자주하는 나로서는 택배 아저씨들께 항상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저번에 생수12묶음짜리 두박스를 시켰는데, 2층 주택이라 올라오실때 얼마나 힘드실까 생각하니 괜히 죄송스러워 가지고 생각끝에 배송요청란에 "무거운거 주문해서 죄송해요~ 수고하십시요! " 라고 쓴적이 있었습니다. 여름엔 더더욱 힘드실테지요 .. 힘내세요 택배 기사님들!! 인터넷신청 난 3층에 사는데 계단이 없어서 무거운 택배가 올때쯤 내가 내려가서 같이 들고 올라오면 택배하시는 분들 정말 고맙다고 하드라..사정있을땐 그러지 못하지만...고맙다고 할때 나도 왠지 뿌듯하고 머 움직일수록 좋지않나?ㅋㅋ 장기렌터카 아니 기분나쁘고 불친절 할거 같으면 택배 시키지 말고 직접 가든가 별 그지깽깽이 같은인간들 많다니 정말로, 갤럭시A51 가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