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자흐족 - 몽골 Kazakh, Mongolia.
이제 저런 모습도 거의 없다고...
카자흐족 - 몽골 Kazakh, Mongolia.
인스타좋아요늘리기 홍명보는 아직 감독할 기량이 안된다,,나이로보나 경험으로보나 코치직이 딱인데 감히 언감생심 국가대표감독??선수랑 불과 10살남짓 차이나는놈을 선수애들이 과연 감독이라고 존경하고 마음속깊은곳에서 따랐을까? 나이뿐만 아니라 기껏 감독이랍시고 해본게 애들뛰는 청소년대표감독에 전성기도 안된 애송이 올림픽 감독한게 일생에 처음인놈이 갑자기 한나라 스포츠의 최고지도자인 국가대표감독자리를 차고안ㅅ은게 과연 정상인가? 하다못해 아이들 축구교실 감독이라도 해본 경력이라도 잇어야지..선수때도 그닥 대단한 캐리어없던놈을,뭐 차범근이나 박지성처럼 세계적인프로리그에서 뛰어본 경력도 아예없고,외국에서 뛰어본 경함이라고는 우리나라보다도 못한 j리그하고 세계수준하고 한참 떨어지는 미국리그 잠깐뛴게 전부인놈을 무슨 세계적인 스타라도 된양 영웅 어쩌구 뛰워서 국대감독을 시켜.. 솔직히 말해서 홍명보 이놈은 2002대 우리가 4강 아니었으면 국민여론으로 아주 영혼까지 털릴뻔했자나? 3,4위전때 월드컵사상 최단기간 실점,,최종수비수놈이 실수해서 공뺏겨 시작하자마자 실점,,이걸로 터키랑 잘하고도 결국 따라잡지못하고 3대2로 져서 4위..이건 완전 묻혀버렸었지. 그리고 8강전에서 스페인과 비겨 승부차기할때 지가 운좋아 마지막키커로 나와 골성공시켜 마치 홍명보놈이 4강으로 이끈것같은 착시현상으로 무슨 애혼자 월드컵 일등공신인양 부각되었던것도 거품,,오히려 최진철,김태영,송종국 이런애들이 헐씬 더 ♡지게 뛰어다녔고 공헌햇는데도. 승부차기할때 먼저 킥했던 4명은 다 성공하고도 홍명보한테 묻힘,, 왜 히딩크가 감독지휘봉잡자마자 제일 처음으로 길들인놈이 홍명보인가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됨,'대표팀서 가장 노장이라고 애들 군기잡고 마치 대장처럼 군림하고 감독에게 항명하는 분위기조성했던게 홍명보 아니었음?그러니 히딩크가 대표팀 선발 안시키고 애간장 녹인다음 기죽이고 승선시켰던거지. 겉멋만 왕창들고,선수생활중 한번도 좌절을 맛보지않고 승승장구하고 거품만 잔뜩낀 애를 국대감독맡긴 축협죄가 제일크다 인스타좋아요늘리기 모예스 데려와라 요새 일 없어서 놀러다닌다 엘지인터넷가입 최순호 추천한다 국내 제1 스트라이커 장기렌트카싼곳 국내 감독은 박문성 외국 감독은 무리뉴 법인리스 어디든 썩은 물들이 있기 마련이구나. 기득권을 가지고 자신의 안위를 위해 계파 형성하고 상대방을 헐뜯고 발전보다는 존립을 우선시 하는 썩어빠진 인간들이... 참.. 그런 놈들이 성공한다는게 자괴감을 들게 한다. 아이폰xs맥스가격 히딩크 감독처럼 게으르고 많이 인뛰는선수는 과감히 빼야한다 그래야 출전기회 얻기위해 더열심히 노력할꺼야 기성용처럼 sns로 감독 까는선수는 영원히 국대 뽑으면안된다 스파르타 훈련좀 해라 한화자동차보험 외국인 감독을 뽑는다면.. 그것에 대한 기준은... 감독으로 가지고 있어야 할 역량이 최고여야 하는 것은 기본이고.. 어느 정도의 유연함을 가지고 있느냐 그것인 듯 싶다.. 결국 히딩크가 다른 실패한 외국인 감독들과 달랐던 점은.. 한국 선수들의 특성을 인정하고.. 자신의 이론과 한국 선수들의 특성을 잘 접목 했기 때문이다.. 나머지 감독들은 그것이 안되었고.. 공기청정기렌탈 한국 감독들 보다 잘하게찌 전술 이나 훈련면에서 비싼 감독을 대려 오느냐가 문제 게찌만 인터넷설치현금 K리그가 아시아♡어먹는다. 감독도 K리그 감독으로하자. 아이폰XS 도대체 월드컵이 뭐길래ㆍ 사회복지사평생교육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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