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가입사은품많이주는곳 복도식인데 우리 옆집 개들은 밤낮사계절 짖다못해 운다 에코 사운드로... 여름에 더워죽겠지 옆집도 그래서 열어놓은 창문으로 개비린내가 진동한다 장마철엔 역하기까지해 관리사무소에 민원을 7년째 넣고 있는데 직원이 올때마다 방향제를 오지게 뿌려놓고 아닌척 개가 한마리도 두마리도 아닌 세마리씩이나 키우면서 씻기지도 않고 복도현관앞 지날때마다 문긁는소리에 냄새도 역겹고. 아주 스트레스가 장난아니다 이사람들아 난 어쨌든 곧 이사간다 이 코딱지만한 아파트에 현관문앞에 cctv설치해놓고 관리자나 경비원 올때만 개x끼들 조용히 시키고 옆라인에 항의받을까봐 나만 개소리 들으라고 자꾸 엘베앞문 닫아놓고 막 그러지? 꼴같지 않아서 정말 나 이사가고 들어오는 사람은 제발 나처럼 등x이 아니길 바란다 인터넷가입사은품많이주는곳 층간소음으로 수년간 고통 당하면서..바뀐건...우리집의 상황이다.. .. 일단 우리집에 아이들이 없는데... 최초 소음의 발단은 역시나 어른들의 뒷꿈치 찍고 걷는것과... 아이들의 뜀뛰기지.. 이것들에 의해 귀가 트이니..예전엔 전혀 신경쓰지 않았던....소음들이 귀에 꽂히기 시작하고... .. 현관문 꽝~~닫는것... 싱크대 문 꽝꽝 닫는것... 물건 떨어뜨리는것... ..이런 생활하면서 으레 당연히 나는 소리들에 소리가 아닌 소음으로 인식하기에 이른다. .. 예전부터 우리집 식구들은 아파트에서만 생활해서... 집안에 들어오기전...현관문은 살며시 닫고... 신발은 손으로 벗어서 현관문에 벗어놓고... 들고있는 물건은 바닥이 아닌 쇼파나...탁자위에 먼저 올리고... 싱크대 문이나 수납문도 살짝 닫는 습관이 되어 있었다... .. 뭐 다른 소음은 차치하더라도... 발 뒷꿈치 찍는건.... 전에 살던 세대는 세대원 전원이 무직자에...... 말도 안통하고..심지어 그 윗층세대도 이사하게 만든 골수 진상이라.... 적잖이 힘들었고..경찰도...오고가고... 심지어는 다른 우리세대 뿐 아니라...다른세대에도 다른일로 피해를 주는 일이 잦아...입주자대표와도 앙숙인 상황에 결국 이사를 갔는데 .. 새로 온...사람은 어른도 어른이지만..아이들이 문제였는데.. 전에살던 곳에서도 층간소음으로 적잖이 항의를 받았던 사람이라... 대뜸...만나서 술한잔 하면서..이야기 하자고 하더군... .. 나는 먹거리와...슬리퍼...준비해서 함께 만나서 식사하면서...이야기를 나누었다.. .. 뭐 상당히 만족스럽게 살고 있지만... 집에 대한 정이 떨어졌다고 할까? 식구들끼리..이쪽보곤 소변도 안본다고 이야기 할 정도라...다행히...매매가 되어서.... 올해 말 새집으로 이사를 가게 되었다... 그동안 근거리에 전원주택을 주로 알아보다가...여러 문제가 있어... 최상층 아파트를 웃돈을 주고라도 가려고 했지만...힘들더군... 다행히..최상층은 아니지만...일단 떠나게 되었다. 신차장기렌트카 ㅋㅋㅋ 악사다이렉트 ㄷ ㄷ ㄷ 인스타좋아요늘리기 저렇게히면 감정만상하고 보복하게돼요.예전에 어떤본이 위층에 어린애가 쿵쿵뛰어서 소리줄이는신발사다주면서 좋은뜻으로 메모도적어줬더니 그집에서 과일사다주연서 서로 기분좋게 층간소음해결됐다던데.. 공기청정기순위 아무리 튼튼한 아파트라도 층간소음은 못피한다...저래서 난 아파트는 안감...계약하기전까지 소음문제..내부틈의 금이간여부등등 꼼꼼히 살펴보는게 중요함~* 휴대폰싸게사는법 607호 애세끼들좀 밤에 안뛰게 좀 해라! 직수정수기 야 개소리좀안나게해라 이걸로 바꿔야겠다ㅡㅡ 옆집 개들 진짜 아.... 대졸사회복지사2급자격증취득방법 힐신고 집돌아다니고 발소리 쿵쿵내는집도있네요 1706호 그렇게 좋게말했는데 도대체 언제들어줄거니 SK매직정수기 찌질하다 걍 대놓고말해 V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