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노트9 영화가 좋다인가? 거기서 잠깐 봤었는데 웬지 베르나르베르베르 소설 '파피용'이 생각나네..ㅎㅎ 설국열차 아직 안봤는데 재밌을듯! 갤노트9 재밌게만봤는게 마지막 살짝 아쉽긴해도 끝까지 집중하고 봤다 이정도면 됬지 멀더바람?? 정수기렌탈가격 조조로 봤는데 그래도 괜찮았음. 마지막에 요나하고 남자 아이 둘만 살아남았던데 마무리가 조금 아쉽다는 점? 인터넷가입 결말은 좀 힘빠졌지만 배우들 연기가 정말 좋았어요. 틸다 스윈튼은 왜 그녀가 대배우인지 입증해줬고 크리스 에반스는 캡틴 아메리카라는 상업적인 이미지에서 탈피할 수 있는 터닝 포인트를 가진듯... 개인적으로 그레이역의 루크 파스콸리노 잘생겨서 눈이 갔습니다.ㅋㅋ LGV40 소재는 참신하고 좋았던것같습니다 그러나 너무많은부분을 담기에는 부족했는지 아쉬운부분이 많았습니다 캐릭터마다 따로 노는느낌이었으며 정말 좋은배우와 참신한 소재를 잘 살려내진 못한것 같습니다 갤럭시 s10 가격 차라리 헝거게임이거재밋다 영화보고 참신해서 책까지 3부까지다봣는데 이게 훨씬 재밌음 보육교사2급자격증 봉준호 송강호 기서 게임 끈낫지 모.. 햇살론서민대출 그 팔 얼려서 망치로 깨부술때ㄷㄷㄷㄷ 아이폰XS 제발 초딩들은 엄마아빠따라 저거보지마라 이해도못하는것들이.... 갤럭시 S10e 가격 학원강사가 칠판앞에서 수업하듯 배우들은 영화 스토리나 구구절절 읊조리며 설명만 늘어놓고 있다. 이건 대사가 아니라 거의 나레이션이더라. 감독의 연출력이 부족해서 지가 말하고 싶은 내용을 자연스럽게 담지도 못하고, 영화 개봉후에 맨날 인터뷰에 대고 개풀뜯어먹는 해몽이나 하고 있다. 메추리알을 그려놓고 공룡알이라며 기자들 인터뷰에 대고 맨날 변명에 허풍만 늘어놓는게 무슨 감독이라고. 덴마크 영화 'THE HUNT' 보고 나서 설국열차와 비교해봐라. 진짜 봉준호영화 개쓰레기라는 소리 나온다. 'THE HUNT'를 보면 재미와 메시지을 둘다 담은 영화가 뭔지 알 수 있을게다. '설국열차'처럼 역화속에 교훈이나 메시지를 억지로 어설프게 담지도 않고, 관객에게 교훈을 강요하지도 않는다. 제작비? 'THE HUNT'는 38억정도 들었다더라. 봉준호는 450억은 죄다 인건비로 날렸는갑다. 재미를 포기했으면 진짜 예술영화를 만들던지. 공기청정기추천